반응형 코트비츠1 빛, 그 감동의 단어 - 지하 어둠속 초기 기독교인에게 공감하기 빛, 그 감동의 단어 - 지하 어둠속 초기 기독교인에게 공감하기 이 포스팅은 온건한 에큐매니컬 기독교 신앙을 가진 한 개인으로서 성경에 대해 묵상한 내용입니다. 저는 신학생도, 목사도 아닙니다. 신학적인 문제 제기는 언제나 환영합니다. 다만 기성 기독교단 자체에 대한 비난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. 2012 말씀, 그리고 하루 헤른후트 형제단 기도서 그 가운데 주현절 첫째 주 금요일(1월 13일)자 묵상을 하면서 느낀점입니다. 종교개혁 초창기의 순수성을 가지고 독일에서 시작된 헤른후트 묵상 · 기도서, '로중'(Losung - 영어로는 Daily Watchwords)은 282년째 이어져 내려오면서 슐라이에르마허, 본회퍼, 코트비츠, 비헤른 등 수많은 개신교계 선각자들에게 큰 영감을 준 묵상집입니다. 헤른후.. 2012. 1. 13. 이전 1 다음 반응형